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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가 응원하고 있는 프로야구팀인 엘지트윈스 연간회원 가입기간이 찾아왔다.

 

 

1.

성인 회원 모집 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27일 오후 2시!! 딱 일주일 간이다.

 

2.

연간회원 가입비는 10만원.

작년 2만원에서 대폭 오른 가격이다.

그러나 엘지 팬들은 이 연간회원권 가격 상승을 반기고 있는데, 다른 구단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때문에

다른 팀 팬들도 너도나도 연간권을 가입해 사실상 엘지 팬들은 선예매 혜택을 크게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ㅠ.ㅠ

 

3.

연간회원 혜택은 실물카드 지급, 선예매 혜택, 티켓 할인, 굿즈 할인 등등이 있는데,

위에서 말했듯 사실상 선예매 혜택이 가장 중요한 혜택이다 ㅎㅎ 

 

최근 프로야구 인기가 정말 많아지면서 선예매권이 없으면 좋은 자리는 커녕, 예매도 못하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10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선예매 혜택과 동시에

회원들에게 연간회원상품 등을 살 수 있는 어패럴 샵 쇼핑몰 포인트를 10만원 그대로 지급해준다니, 이건 진짜 혜자다.

 

 

4.

가입 과정은 간단하다.

먼저 엘지트윈스 공식 홈페이지(클릭) 에 접속한다

 

 

 

 

 

메인 화면에 바로 연간회원가입 바로가기 버튼이 있다.

LG ID가 있어야 하니, 처음 가입하는 사람은 뜨는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 가입하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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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해서 설명할 것도 없다

마지막에 표시한 트윈스 어페럴샵은 아이디가 없다면 꼭 가입해서 정확한 ID를 입력해야

해당 아이디로 포인트를 받아, 쇼핑몰에 접속해 연간회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ㅎㅎ

 

 

 

결제까지 완료하면, 연간회원 가입 완료!!

추후 엘지트윈스 사이트를 경유한 티켓팅, 혹은 티켓링크 구단회원 로그인을 해두면 선예매를 손쉽게 할 수 있다.

 

개막전부터 vs롯데전이라엘롯라시코 티켓팅이 엄청 빡셀 것 같은데 ㅠㅠ (작년에도 류현진 복귀 이슈로 티켓팅 엄청 힘들었다.)

여튼 롯데팬 친구와 함께 개막전 티켓팅을 노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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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7000~9000보씩 걸어다니는 직장인으로서 만보기 앱테크로 티끌 모으기는 좋은 생활속 푼돈 모으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만보기 앱테크 어플은 수없이 많은데 걸음 측정 어플 특성상 너무 많은 앱을 설치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기에 마냥 여러개 깔아 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내가 사용하는 만보기 앱테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추천 아니고 단순 소개, 리뷰.
 


 
 

1) 카카오뱅크 매일 걷고 현금 받기

 
 




하단 혜택 탭에 매일걷고 현금받기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춘식이와 함께 걷는다는 컨셉이라 화면이 아기자기하다 ㅎㅎ
걷기 마라톤 챌린지를 주로 하는데, 결과에 따라 챌린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점
카카오뱅크를 주거래은행으로 쓰는 사람들에게 좋다. (다른 푼돈모으기도 가능)
기프티콘 등으로 바꾸는 다른 어플들과 달리 현금으로 계좌에 바로 입금된다.
 

단점
일정 걸음 이상 걷지 않으면 적립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다른 어플들과 같이 하루 100원 같은 고정적 큰 금액은 보장되지 않는다.
내가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걸음 수가 아예 측정되지 않는다.(!)
보상이 짜다...
 

이건 정말... 카카오뱅크를 주거래어플로 쓰는 사람들에게만 추천!! 
 
 
 

2) 토스 만보기
 


 

 
토스 어플 하단 혜택 탭에 만보기 메뉴가 있다.
10걸음, 4000걸음, 6000걸음, 9000걸음, 10000걸음마다 보상이 있으며 포인트와 복권이 지급된다.
복권에선 50만원도 나온다고 하는데... 내가 받아본 건 10원이 제일 높은 금액이었다. ^^;
하지만 혹시 모르니 꾸준히 까도록 하자.
 

 
장점
모은 포인트가 카카오뱅크와 마찬가지로 현금의 가치가 있다. (토스페이 결제할때 할인가능)
토스 이용시 광고 클릭, 친구와 함께 받기 등 다른 푼돈 모으기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복권에서 큰 금액이 거의 나오지 않는 걸 감안하면 정말 푼돈이다...
 

큰 장점, 단점이 없는 편인 것 같다. 토스를 주요 사용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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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보라플(라이프플래닛)

 
 
이건 만보기 앱테크용 어플은 아니고...
교보에서 보험 관련한 어플로 만든 것 같은데 만보기 기능을 껴넣은 어플인듯 하다.
 
 



 
8000보당 100p씩 받을 수 있고, 8만보/16만보/20만보 달성시 300p/500p/1000p가 적립된다.
꾸준히 걸으면 한달 최대 4000p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장점
모은 포인트를 교보 다른 계열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교보문고, 보험 등)
기프티콘 구매시 포인트와 기프티콘 가격이 수수료 없이 1:1이다.
 
단점
딱히 없는듯? 사실 해당 어플을 설치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없다.
 
 
추천을 받고 깔게 되었는데, 아직까진 큰 단점이 보이지 않아 괜찮은 것 같다.
책 읽는걸 좋아해서 교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것도 나에겐 합격점이다.
 
 

[ 20250277148 ]


가입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1000p를 받을 수 있다 ♥
 
 
 
4) 야핏무브
 
 



내가 리뷰한 네개의 어플중 유일한 온전히 만보기 앱테크용 어플.
사실 지금 삭제할까말까 고민중인 어플인데 그 이유는 광고가 정~말 많다. 광고가 답답하다면 비추.

 
나는 출석체크+걸음당 눌러서 마일리지 적립+1000걸음당 적립만 하는데도 마일리지가 빨리 모이긴 한다. 
저것 말고도 다양한 적립 방법이 있어서 마일리지 모이는 속도는 빠른 편
 
하지만 위에도 강조했듯, 광고가 엄청 많고 (뭘 하려고 하면 최소 30초 이상의 광고를 봐야한다.)
기프티콘으로 바꾸기 위한 수수료가 큰 편이다.
(대용량 프랜차이즈 카페 2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교환하는데 3000마일리지가 필요함.)
 
마일리지가 빨리 모이고, 할일 하면서 광고 틈틈이 보면 되긴 해서 아직 쓰고 있긴 한데... 오래 쓸지는 잘 모르겠다.
 
 


 


만보기 앱테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내가 쓰고 있는 어플을 간단히 리뷰해보았다.
나도 시작하기 전에 여기저기 검색을 하며 정보를 찾았는데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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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다카노 가즈아키 / 김수영 옮김

황금가지

★★★★☆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단편집이다. 내가 그의 소설을 처음 접한 것은 장편소설 <제노사이드>를 통해서였고, 해당 책을 인상 깊게 읽었기에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오로지 작가의 이름을 보고 이 책을 골랐다.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남자를 중심으로, 각 단편의 주인공들의 인생의 이야기를 그렸다. (여담으로, 각각 이야기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할 즈음 눈치챘다. 일본 추리소설 이름 너무 헷갈려.)

 

 


 

 

 

줄거리

 

 

1.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25살 생일을 맞은 미오라는 여성의 앞에 갑작스럽게 케이시라는 남성이 나타나 6시간 후 그녀의 사망을 예언한다. 두 사람은 예견된 미오의 죽음을 막기 위하여 죽음이 예언된 시간 전까지 고군분투하며 노력한다.

2. 시간의 마법사 : 고된 환경에서 방송 작가 일을 하고 있는 미쿠라는 여성이 등장한다. 반복되는 좌절에 그녀는 충동적으로 어릴 적 살던 고향으로 떠났고, 그녀가 어릴 때 경험했던 미스테리했던 기억 상실의 진상을 마주하게 된다.

3.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날 : 남자 친구를 심심하면 갈아치우는 매력 있는 외모의 여대생인 미아는 어느날 호기심으로 찾아간 점쟁이(케이시)에게서 x월 x일에는 절대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날 벌어진 모종의 사건으로 미아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4. 돌 하우스 댄서 : 댄서 지망생인 미호는 주위에서 말하는 현실의 벽을 견디며 오디션 참가를 반복하고 있다. 외딴 휴양지에 있는 인형의 집 박물관에는 그녀의 인생과 닮아있는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박물관은 마지막 손님이 될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5. 3시간 후 나는 죽는다 :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간, 케이시와 미오는 한 행사장에서 재회한다. 반가움도 잠시, 케이시는 미오의 미래에서 죽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를 미오에게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다시 예견된 미래를 막기 위하여 힘을 합친다.

 

 


 

 

리뷰

 

여러 개의 단편 소설이 케이시라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하여 돌아가는데, 막상 이 인물은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철저히 각 소설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케이시가 직접 말하지 않는 한 그의 심리를 알 수가 없는데 이 또한 나의 궁금증을 증폭시켜 주었다. 가끔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을 하지만 케이시의 경우를 생각하면 썩 기쁠 일은 아닌 것도 같다.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의 이름이 미-로 시작하는데 작가가 설정한 어떠한 의도가 있는지 궁금하다. 소설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래를 나타내는 일본어인 미라이와 연관된 것이 아닐까 싶었다.

첫 이야기와 마지막 이야기의 제목이 수미 상관을 이룬다는 점 또한 좋았다.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첫 이야기의 주인공인 미오가 스스로 이 이야기 책을 덮어준 기분이라 개운했다. 5편의 단편이 끝나면 맨 뒤에 아주 짧은 에필로그가 존재하는데,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세지 같아 뭔가 여운이 남았다.

전에 읽었던 같은 작가의 책 <제노사이드> 역시 재밌게 읽었는데, 주제가 딥하고 다소 폭력적인 표현이 많이 등장해 쉽게 추천할 수 없던 책이었던 반면, 이 책은 술술 읽히며 주제도 그렇게 어둡진 않으면서 생각해볼 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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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관련 광고를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게임으로 돈 버는 앱테크 어플 미스트플레이.
과연 수익성이 얼마나 있을까?
2024년 1월부터 약 1년정도 플레이해본 솔직 후기와 간단 소개 글이다.






가장 먼저 어플 다운받기부터 시작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미스트 플레이]를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다운받을 수 있다.

리뷰 70만개 기준 평점 ★4.5면 나쁘지 않은 후기라고 생각한다.
같은 계열의 앱테크 플레이오는... 미스트플레이 하나만으로도 벅차 체험해보지 않았다. (^^;)
 
어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는 깔끔하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하단 다섯개의 탭 중 검색 탭으로 가면 모든 게임을 볼 수 있는데
다양한 카테고리의 게임들이 있다.
많은 게임을 해본 결과, 
세개 짝을 맞추는 매치3게임, 퍼즐게임, 머지게임이 제일 많다 ㅎㅎ
솔직히 말하면 비슷비슷한 양산형 게임이 정말 많음... 
 
 

 

 


초록 유닛은 게임을 하면서 모아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보라 보석은 앱 내 결제, 출석 등을 통해 모을 수 있으며 이 보석으로 초록 유닛을 구매할 수 있다.

돈을 모으려고 게임을 하는건데 결제는 굳이? 싶은 사람이 많을테니 보라 보석은 잘 안모인다고 생각하고 초록 유닛을 집중하면 된다. ㅎㅎ

 

저 스크린샷에 등장하는 4x 는 쉽게 말하자면

앞에 숫자가 높을 수록, 미스트플레이 어플 내 게임 레벨업을 할 때마다 더 많은 초록 유닛을 모을 수 있다는 뜻.

어플 내 게임 레벨업은 어떻게 하느냐? 간단하다. 

그냥 게임 플레이를 하면 된다.

 

1부터 5까지 다양한 숫자가 있는데,

보통 낮은 숫자의 게임들은 스도쿠, 나사 풀기, 블록도쿠 등 간단한 퍼즐게임

높은 숫자의 게임들은 용량이 크거나 타 어플에서도 캐시 미션을 주는 게임이 많다. (대표적인 예가 로얄 매치.)

 

 당연히 숫자가 높은 게임을 하는게 유리하지만,

게임의 종류가 아주 많고, 가끔은 새로운 게임을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추가 유닛을 주는 일일 미션도 생기기 때문에 

티끌 모아 태산이니 뭐든 자기 흥미에 맞는 게임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모은 유닛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들.

타 앱테크와 다르게 미스트플레이에선 기프티콘보다는 현금 가치가 있는 기프트 카드만을 취급한다.

나는 주로 네이버 쇼핑에서 물건을 자주 사기 때문에 네이버페이로 교환했다.

 

예전에는 더 저렴했는데... 아쉽게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ㅠㅠ

 

 

 



 

2024년 1월에 가입, 총 399시간 22분.

대략적으로 12개월로 계산하면 1달에 평균 33시간 정도 플레이한 셈.

출퇴근 시간이 긴 편이라 주로 그 시간을 활용하곤 했다.

 

(플레이한 게임 수는... 게임 용량이 크거나, 어렵거나, 나와 맞지 않아 짧게 몇 포인트만 회수하고 삭제한 게임이라 그닥 중요하지 않다)

최고 체크포인트는 15인데, 이 이유는 예전에 15레벨에 도달하면 많은 포인트를 주는 미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지금은 없어진 듯 하다. ㅠㅠ

 

지금 보니 없어진 혜택이 많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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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은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하면 가입할 때 등록한 메일로 이렇게 메일이 날아온다.

메일 상으로는 48시간 내로 도착한다고 했지만, 내 경우엔 보통 최대 30분 정도 소요된 듯 하다.

메일이 도착하지 않고 핸드폰 내 푸쉬 알림으로 오는 경우도 있으니,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메일이 도착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보상 내역을 확인해보자.

 

보상 내역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냐면...   

 

 

 

 

 

 

하단 상점 탭의 상단 나의 보상 내역 버튼이나,

 

 

 

 



 

프로필 탭의 내 주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장 중요한 수익 인증...

 

 

 

 

1년동안 꾸준히 미스트플레이를 한 후 수익 내역이다.

당시 구매 유닛 값을 보면 같은 포인트라도 가격이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문화상품권 2만원 + 네이버포인트 11만원으로 총 13만원 정도의 수익을 벌었다.

사실 1년에 13만원이면 아주아주 소박한 수익이지만...

남는 시간에 게임을 하며 쫌쫌따리라도 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 ㅎㅎ

 

 

 

미스트플레이 장단점 간단 요약

 

* 장점

- 평상시 킬링타임용 게임을 즐겨한다면 평소에 하던대로 게임을 하면서 과자값 벌 수 있다.

- 다른 앱테크에 많은 프랜차이즈 요식업 기프티콘이 아닌 현금 가치로 쓰이는 기프트카트를 구매할 수 있다.

- 주기적으로 새 게임이 추가되어 게임이 고갈될 걱정은 없다. 

 

* 단점

- 빠른 시간 내에 수익을 내려면 한번에 여러가지 게임을 플레이해야하는데, 용량 이슈가 생길 수도 있다.

- 예전에 비해 혜택이 많이 줄은 편이다. 
- 어플 내에서 정해진 게임만 할 수 있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해 쉽게 질릴 수 있다.



https://mistplay.onelink.me/ZGRQ/ktz1wm6f

 

게임을 하고, 보상을 받으세요!

Mistplay 추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첫 기프트 카드를 획득할 때까지 플레이해보세요.

mistplay.onelin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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